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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여우주연상, 아하아 '이여름' 역으로 성숙한 연기

by 프라이1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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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자발적 백수인 여름(김설현 분)과 인생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힐링 성장 스토리를 다룹니다.

 

이 드라마는 LA웹페스트 2023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시청자들로부터도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김설현이 청룡영화상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김설현

성숙한 연기한 김설현

김설현은 '이여름' 역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수상하였고, 영화제는 그녀의 연기를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설현은 상을 수상한 자리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께 일한 배우들과 스탭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더 성실하게 연기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설현이 LA웹페스트 2023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LA 웹페스트 2023 여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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