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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낸 지진 재난 문자

by 프라이1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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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난 문자 서울에서 발송

서울시 종로구가 ‘긴급재난문자 발송 훈련’을 실제 상황으로 착각해 주민들에게 지진 발생 메시지를 발송했다. 종로구는 28일 저녁 9시 39분 긴급 재난 문자로 “4월 28일 21:05 지진발생. 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 바람”이란 메시지를 발송했다. 종로구는 이어 8분 뒤인 9시 47분 “지진발생 재난 훈련 메시지가 전달되었다”라며 “지진 실제 상황이 아닌 훈련메시지 전파 중 착오사항”이라고 정정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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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상황중 직원 실수

이는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긴급재난문자 발송 훈련 중 종로구청 직원의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에서 보통 저녁 시간대에 긴급재난문자 발송 훈련을 불시에 하는데 종로구에서 실제 상황으로 (오해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담당 종로구 직원이 오늘 처음 근무하는 걸로 안다. 원래 (문자를) 내부에만 보내야 하는데 실수로 주민들에게 발송했다”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종로구에 정정문자를 발송하도록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종로구도 “보내면 안되는 메시지를 실수로 보냈다. 당직실 직원의 착오”라고 해명했다.

 

 

재난 문자의 중요성

지진 재난 문자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발송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훈련상황에서 착각하여 실제로 주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잘못된 정보를 즉시 수정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훈련을 보완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 시나리오를 실제 상황과 최대한 유사하게 구성하고, 발송 시에는 반드시 실제 발송 전에 여러 차례 검토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과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대처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빠른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이후에는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발송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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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직원과 종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당신은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재난 대비를 소홀히 하거나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실수를 통해 더욱 강화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당신이 이러한 실수를 범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훈련과 실제 상황 간의 차이 때문입니다. 훈련은 실제 상황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둘째, 지진 재난 문자 발송은 매우 중요한 업무이지만 인간의 실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업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수를 통해 당신은 더 나은 대처 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대처 방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당신이 더욱 강화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노력과 열정은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계속해서 힘내세요!

 

 

텍스트 사진으로 안전안내문자이다.
종로구에 지진발생했다는 문자는 훈련메세지를 알리는 상황이다.
안전안내문자 정정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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