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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 토마토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by 프라이1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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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10대 수퍼푸드라고 할정도로 우리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라이코펜(영어: lycopene)이 사람의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토마토의 경우 100g 에 14kcal로 낮은 칼로리에 속하며, 수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효능으로 인해 평소 건강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필수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토마토의 인기가 많은이유는 과연 어떤 효능들이 있기때문인지 그리고 그렇다고 너무나 많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적어보았습니다.

*라이코펜(영어: lycopene) : 토마토와 당근 수박,파파야 등 특히 걱(Gac)에 토마토의 76배 함유되어있습니다.

과일같은 너란 녀석 알고보니 채소라는 토마토

토마토는 채와 과일의 특성을 둘다 갖추고 있고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원으로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위 글에 언급했다시피 100g 당 14kcal 라는 낮은 칼로리이며, 7~9월까지 제철입니다. 이러한 토마토는 햇빛이 없는곳이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에 보관해주 것 이 더 오래보관할수 있습니다.

섭취할때는 살짝데쳐서 껍질벗기고 먹는것이 영양흡수율이 더 좋습니다. 어릴적에는 맛으로 먹기위해 설탕을 많이 찍어먹어본적이 있겠지만 설탕을 찍어서 섭취할경우 신진대사하기위해서 비타민B가 쓰여서 체내 흡수를 방해하므로 가급적 설탕보다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 것을 권합니다.

토마토를 먹으면 좋은 점

1. 식욕조절 , 체중관리, 변비예방
토마토는 낮을 칼로리를 갖고있는 것은 기본이며,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있어서 운동을 함께 병행한다면 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미노산,비타민 등 성분이 풍부해서 건강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라이코펜(영어: lycopene) 성분으로 식욕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2. 항암 효과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많이 함유되어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은 항상화 성분으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피로 회복 & 숙취해소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각종 유기산이 있어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을 주고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분비를 억제해줍니다. 또한 라이코펜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 할때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억제 시켜주어서 숙취해소에 훌률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튼튼한 뼈
골다골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비타민K 성분이 토마토에 있어서 꾸준히 섭취할 경우 골다골증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5. 혈액순환 & 피부관리
비타민C 성분의 경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동시에 혈관 노화를 예방하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나트륨배출에 도움되는 칼륨이 풍부하여서 붓기 조절에도 좋다고합니다.

 

토마토를 너무 많이는 먹으면 안되는 이유


1. 몸이 찬사람은 하루 권장량 1개정도 입니다.
토마토는 차가운 성질이있는 채소입니다.

2. 토마토의 껍질은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속이 불편 할수 있습니다.
갈아먹을때는 꼭지 (잎)을 떼어먹어야합니다. 잎에는 독성이 있어서 배탈이 날수 있습니다.

3. 토마토는 요산염 수치를 높이는 성질있어서 통풍 환자들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 요산이라는 노폐물이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병(통풍)으로서 섭취시 조절해야합니다.

4. 비염,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 환자들은 히스타민으로 반응으로 몸의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토마토의 경우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아서 주위해야합니다.

5. 위산분비 촉진에 도움을 주는 시트르산과 말릭산이 풍부하여서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쓰림 있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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